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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명자..
2009년 6월 5일 금요일
사이버 망명길의 시작..
어처구니 없게도.. 2009년 인터넷, E-mail 모든것이 이제는
나를 옥죄는 것들이 되었다는..
명박이가 정말 많은것을 공부하게 해주고있다.
정말 나중에 보면 귀싸대기 날리고 싶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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